카카오, 인적분할 후에도 고용·복지 유지 약속…“근로조건 포괄승계”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카카오가 내년 인적분할 이후에도 임직원의 고용과 근로조건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약속했다. 휴가와 근무제도는 물론 기존 복지 혜택도 신설법인 카카오AI로 승계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카카오는 인적분할과 관련한 임직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재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오픈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인적분할 발표 당시 진행한 오픈톡과 지난 9월 성과리더 대상 설명회에 이은 세 번째 소통의 자리다. 이날 오픈톡에는 정신아 대표이사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인적분할 준비 현황을 설명했다 카카오는 현재 기술, 재무, 인사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고, 실무 과제를 점검하며 인적분할을 준비하고 있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문의가 가능한 별도 채널을 운영하며 문의에 답하고 있다. 또 신설법인 출범까지 매달 오픈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신아 대표는 이번 인적분할에
2026-10-16 09: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