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향해 “더 이상 정치를 할 명분도 근거도 없다고 본다”라며 정계 은퇴를 요구했다.
송 본부장은 9일 오마이TV 선거개표 방송 인터뷰에서 “안철수 후보는 사실상 정계은퇴해야 하지 않겠나? 의원직도 사표를 냈고, 3등으로 졌는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선에 패배한 안 후보에게 정치활동을 할 명분이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송 본부장은 “안철수 후보가 지난번 서울 노원구 출마할 때부터 명분이 이상했다”라며 “김무성 대표와 부산 영도에서 싸웠다면 지도자로 성장했을 텐데, 비겁하게 민주당 강세 지역구에 와서 민주당 후보가 사실상 출마 못 하게 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안 후보의 노원구 출마) 이것은 새롭게 영남 보수주의 끊으려는 노무현의 길과 정반대의 길을 걸어 왔기 때문에 야권을 분열하는 것이지 확장하는 것과는 분명히 다르다고 본다”라며 “안철수 없는 국민의당과는 연정할 수 있다”라고도 전했다.
그러면서 “과반수 지지가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에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의 협력은 일관된 소신”이라고 강조했다.
shg@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