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교학사에서 출판한 공무원 한국사 교재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이미지가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공무원 갤러리’에는 21일 ‘한국사 공부 중인데 이거 뭐냐’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공무원 한국사 교재의 한 페이지를 촬영한 것으로 ‘붙잡힌 도망 노비에게 낙인을 찍는 장면(드라마 ’추노‘)’라는 설명 위로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 실려있다.
첨부된 이미지는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등에서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그의 얼굴을 합성, 조작한 사진으로교학사 직원 일베설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사진은 교학사가 2018년 8월 20일 출간한 한국사 능력검정 고급[1·2급] 최신기본서로 책 238쪽에 실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교학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작업자가 구글 이미지 단순 검색해서 넣으면서 실수했다”라며 “해당 교재를 전량 수거 후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