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폭행 시비에 휘말렸던 배우 이규한(41)씨가 최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8월 강남 모처에서 한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이씨를 이달 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혐의 명이나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당시 상황을 촬영한 CCTV가 없고, 양측의 주장이 완전히 엇갈리는 등 따져볼 부분이 많아 수사에 긴 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폭행 시비에 휘말렸던 배우 이규한(41)씨가 최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8월 강남 모처에서 한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이씨를 이달 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혐의 명이나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당시 상황을 촬영한 CCTV가 없고, 양측의 주장이 완전히 엇갈리는 등 따져볼 부분이 많아 수사에 긴 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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