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신축중인 오피스텔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2-2,162-4번지 건축연면적 117,112.46㎡ ‘정자동 3차 푸르지오시티’ 총 1590실 오피스텔 내에 상업시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1층에 26호실, 2층에 18개 호실로 총 44개 호실로 분양가는3.3㎡당 960~4,590만원 선이다. 전용률 63%대로 전용면적대비 최근 분양한 분양상품보다 저렴하다.
수도권 최대 신흥오피스텔 밀집지역으로 정자1~3차 푸르지오시티, 엠코헤리츠, AK와이즈플레이스 등 입주예정 오피스텔 3,793실과 기입주 오피스텔 1,035실 주변 주상복합아파트 1,790세대로 향후 주변배후수요로 인해 기존 정자동 카페거리 상권을 넘어서는 신흥상권으로 부각되는 입지이다.
또한 정자동은 SK C&C 킨즈타워, 등으로 형성된 벤처, IT 업무단지를 비롯한 국내 대표 IT 기업인 NHN 본사가 자리하고 있어 임대 수요층이 굉장히 풍부한 지역으로 손 꼽히고 있어 입주 후에 공실에 대한 우려가 없는 지역이다.
지리적으로는 분당선 지하철을 통해 서울 강남까지 16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분당~수서간, 분당~내곡간,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이 광범위하게 연계되는 도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1층은 스트리트형, 2층은 테라스 설계로 정자동 최고의 고품격 상가로 설계되어 있으며 다양한 면적구성, 전문업종에서 소규모 프랜차이즈까지 유치가 용이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 혜택이 주어진다. 잔여세대 오피스텔 또한 임대가 잘되 투자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24~59㎡의 소형으로 구성되어 인기를 끌고 분양 중에 있다.
분양문의 031-625-7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