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이렇게 재미 있는 줄은 몰랐어요, 한번 보실래요?”

SBS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한 정지웅군이 영어 삼매경에 빠졌다. 학교, 집, 이동간에도 손에 놓지 않은 채 정지웅군은 “수학이나 전래동화가 영어로 볼 수 있는데 이미 학교에서 배운 수학과 동화내용을 영어로 다시 보내 굳이 영어를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와서 정말 신기해요”라며 작은 태블릿PC에서 눈을 때지 못했다.

붕어빵 정지웅, “엄마 영어가 이렇게 재미 있는 줄 몰랐어요!”

정지웅군의 눈을 사로잡은 주인공이 바로 지난해 출시된 이중언어학습기 ‘EM스퀘어’다.

‘EM스퀘어’는 국내 최초로 영어몰입교육이 태블릿 PC에 탑재되어 선보인 어린이 교육용 학습기로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수학을 영어로 공부하는 콘텐츠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의 동화책, 공상과학소설, 세계전래동화 등으로 구성되어 만 3세부터 ~12세까지 영어는 물론 수학과 중국어까지도 배울 수 있다.

특히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세부적으로 나뉜 맞춤형 영어몰입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문제풀이와 암기식이 아닌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하면서 영어와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유발시키고 자연스럽게 학습을 하게 되면서 저절로 실력이 향상됨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학습 환경 조성으로 인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도 기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옥스퍼드 동화책은 흥미는 물론 한국어, 영어, 중국어까지 번역이 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접할 수 있게 한다.

붕어빵 정지웅, “엄마 영어가 이렇게 재미 있는 줄 몰랐어요!”

업체 관계자는 “EM스퀘어는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시각적효과와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하루 5~10분만 투자하면 어느 장소에서도 탁월한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EM스퀘어’는 ‘동영상 외국어 교육시스템을 이용한 교육 방법’으로 특허(제 10-1060285호)를 획득했으며, JTBC방송 프로그램 ‘약이 되는 정보 꿀단지’에서 영어 완전정복 비법으로 수학을 영어로 공부하는 방법으로 EM스퀘어가 소개 되면서 화제가 된바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meducation.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