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결혼’ 32기 영수, 몰카 논란 사과…“변명 여지 없는 내 잘못”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계약결혼’ 출연자 최정현(32기 영수)이 가상 아내의 동의 없이 개인 카메라로 신혼 생활을 촬영한 데 대해 사과했다. 최정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먼저 정민현(국화) 님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라며 “촬영 당시에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지금도 미안한 마음뿐이며, 다시 한 번 사과했다. 나쁜 의도는 아니었다 하더라도, 함께 지내는 공간에서 상대방의 동의부터 구했어야 한다는 당연한 배려를 놓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내 잘못이다”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최정현은 “카메라는 공용거실에 둔 것이었고, 방송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 일상적인 모습들을 모아 촬영이 끝난 뒤 기념이 될 만한 영상으로 만들어 깜짝 선물처럼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의도가 어떠했든, 상대방이 모르게 일상이 담긴다는 것 자체가 불편하고 상처가 될 수 있는 일이었다는 점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 비판을 받으면서 내가 얼마나 생각이 짧았는지
2026-11-04 10: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