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그룹홈 아동 위한 ‘2026 삶과 나눔 콘서트’ 후원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태광산업은 그룹홈 아동과 그룹홈 출신 대학생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자선 연주회 ‘2026 삶과 나눔 콘서트’를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연주회에는 그룹홈, 보육원 등 서울·경기 지역 아동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아동들로 구성된 ‘행복나무 소년소녀 합창단’과 조익현 지휘자가 이끄는 ‘행복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합창단’이 참여했다. 2009년 창단된 행복나무 소년소녀 합창단은 비영리사단법인 ‘행복나무플러스’에서 운영하는 합창단이다. 행복나무플러스는 자선 공연을 통해 만들어진 기금으로, 아동보호시설 거주 아동과 시설 출신 대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김영미, 바리톤 염경묵,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등 국내 최고의 협연자들도 무대에 올랐다. 태광산업은 2016년부터 ‘행복나무 합창단 활동’ 후원을 통해 총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이 후원금은 그룹홈 아동들의 생활지
2026-10-19 09: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