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에서 활동하며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소정(b.1993)은 인물을 주요 소재로 하여 무의식과 꿈을 탐구하고, 감정의 깊이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화면에 담아낸다. 작가는 회화적 서사를 통해 인간의 내면에 깃든 감정과 경험을 드러내며, 자전적인 기억과 정서가 결합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삼청동에 위치한 디아 컨템포러리(DIA Contemporary)에서 12월 21일까지 만날 수 있다.
정혜윤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뒤셀도르프에서 활동하며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소정(b.1993)은 인물을 주요 소재로 하여 무의식과 꿈을 탐구하고, 감정의 깊이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화면에 담아낸다. 작가는 회화적 서사를 통해 인간의 내면에 깃든 감정과 경험을 드러내며, 자전적인 기억과 정서가 결합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삼청동에 위치한 디아 컨템포러리(DIA Contemporary)에서 12월 21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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