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경자 한국투자
대림산업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배로 싼 밸류에이션이 부각되고 있다.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지속으로 가장 안정적 마진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손익 훼손이 없어 내년 화공플랜트 회복기에 점유율 회복 속도가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완공될 포천파워민자발전과 YNCC 손익개선은 실적개선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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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배로 싼 밸류에이션이 부각되고 있다.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지속으로 가장 안정적 마진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손익 훼손이 없어 내년 화공플랜트 회복기에 점유율 회복 속도가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완공될 포천파워민자발전과 YNCC 손익개선은 실적개선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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