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숍 다이소(회장 박정부, www.daiso.co.kr)는 1인 가구 전성시대를 맞아 자취생활에 입문하는 ‘자취 새내기’들은 물론, 자취 3년차 이상의 자취 중수와 고수까지 모두 만족하는 다양하고(多), 특색있고(異),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한(笑) 싱글 라이프를 위한 “다.이.소(多.異.笑)”를 올해 자취용품 키워드로 제시했다.

자취 생활을 시작하려면 준비해야 하는 생활용품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다이소는 3만여 가지가 넘는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어 주방용품, 청소용품, 세탁용품과 같은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한번에 쇼핑할 수 있다.

다이소에서는 냄비와 프라이팬, 그릇, 칼, 도마뿐 아니라 다양한 사이즈의 밀폐저장용기, 주방세제와 수세미, 일회용 지퍼백 등 기본 주방용품을 모두 5천 원 이하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세탁망, 세제, 유연제, 건조대와 같은 세탁용품과 락스, 워터블럭, 다용도수납박스, 휴지통 등의 욕실용품, 비누, 때타올, 샴푸, 린스 등 여러 세면용품도 판매한다. 이밖에 자취생들의 근거리 외출용 필수품인 삼선슬리퍼와 벽걸이 시계, 스탠드 거울 등도 있다

[포토]네집중에 한가구는 1인가구. 무엇이 필요할까? 다이소가 해결

정희조기자@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