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미래戰 핵심’ SAR 고도화…글로벌 시장서 수년 내 성과” [미리보는 헤럴드 기업포럼 2026]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는 세계적으로도 개발 초기 단계인 광대역·고해상도 합성개구레이더(SAR) 개발을 진행하며 탑재채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종필 LIG D&A 위성탑재체 연구소장(전무)은 22일 헤럴드경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현재 기초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수년 내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김 전무는 2000년 LIG D&A 전신인 LG이노텍 입사 후 레이더연구소 팀장, 위성SAR개발단장, 위성체계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위성 분야 전문가다. SAR은 공중에서 지상이나 해양을 향해 레이다를 쏜 뒤, 반사되어 돌아오는 신호를 합성해 고해상도 영상을 만드는 기술이다. 김 전무는 “미래 무기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 유도무기는 자동인식과 자율표적 탐지 기능 강화, 자율주행 능력 확보 등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결국 유도무기는 ‘위성 기반 우주-미사일 복합타격체계’로 발전할 것”
2026-09-22 09: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