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
18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가 12월 초 24/25시즌 스키장 개장을 목표로 첫 인공눈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사진=곤지암리조트 제공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18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12월 초 24/25시즌 스키장 개장을 목표로 첫 인공눈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곤지암리조트는 이날 새벽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자 제설기 100여대를 동원, 스키장의 슬로프에서 첫 제설작업을 진행했으며, 11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기간에 집중적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해 12월 초 스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곤지암리조트
18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가 12월 초 24/25시즌 스키장 개장을 목표로 첫 인공눈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사진=곤지암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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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가 12월 초 24/25시즌 스키장 개장을 목표로 첫 인공눈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사진=곤지암리조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