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김진표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이날 원내대표 경선에서 재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36표를 획득, 강봉균(35표) 의원을 1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유선호 의원은 11표로 3위에 그쳤다.
김 의원은 1차 투표에서 재적의원 과반수(44명)에 미달한 31표로 1위를 차지했으나 유, 강 의원이 똑같이 26표를 얻으면서 ‘2위 동점’ 관련 규정에 따라 세 후보를 대상으로 최다 득표자가 당선되는 결선투표가 실시됐다.
수원 태생으로 경복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한 김 의원은 전형적인 엘리트 경제 관료 출신으로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재경부 차관과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국무조정실장, 경제, 교육 부총리를 지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