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0시부로 대통령에 준한 경호 개시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대통령경호처가 2일 오전 0시부터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해 대통령에 준한 경호에 들어갔다.
경호처는 “관련 법률에 따라 2일 오전 0시부로 이 권한대행에 대한 전담경호대를 편성했다”고 밝혔다.
경호처에 따르면 이 대행에 대한 경호 수준은 대통령에 준해 적용된다. 경호 대상은 이 대행과 배우자다.
경호처 관계자는 “세부적인 경호 활동 내용은 경호 원칙상 공개하기 어렵다”며 “다만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빈틈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행은 전날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사임하면서 이날 0시부터 권한대행직을 이어받았다.
y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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