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2일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 바다 인문학 기획 총서의 하나로 <경계를 넘는 아시아 해역과 인류세 시대의 어업공동체>를 최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지난 7년간 진행된 바다 인문학 연구의 종합적 결실로 총 2부 16편의 논문으로 구성됐다. 바다를 초국경적 교류와 상호작용의 공간으로 보고 아시아 해역공동체의 역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인류세 시대의 해양 생태 위기와 자원관리 문제를 중심으로 해역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거버넌스 모델도 책을 통해 제시했다는 것이 해양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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