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경위 파악 중”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2일 오전 4호선 이촌역 승강장 부근 선로에 쇠막대기가 발견돼 20여분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44분께 4호선 이촌역 승강장 끝부분 선로 위에 쇠막대기가 발견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이촌역에서 신용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의 운행이 20여분간 중단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 관계자는 “쇠막대기와 부딪힐 우려가 있어 열차를 잠시 통제했다가 쇠막대기를 제거하고 오후 12시 5분께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며 “지장물(쇠막대기)이 철로 위에 있게 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y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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