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을 재난상황”…행안부·도로공사·경찰청·지방정부 등에 주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서울 전역에 기습적인 폭설이 내린 상황을 보고받고 긴급 대응을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우선 행정안전부에 “서울시 등 관계된 지방정부와 협력해 즉각적으로 도심 주요 간선도로 및 중심지 도로에 대해 제설·제빙 작업을 개시하고, 가능한 경우 차량 통제 및 우회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에도 “즉시 고속도로 통행에 문제가 없도록 제빙 작업을 하고 우회도로 안내 등을 하라”고 지시했다.
서울시 등 지방정부에는 원활한 대중교통 운행을 위해 지하철 연장 운행, 버스 우회 노선 및 긴급 셔틀버스 편성 등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5일 출근 시간대 빙판길 등으로 인해 시민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도로교통 상황과 대피 요령, 대체 교통수단, 안전 안내 사항 등을 즉시 알리라고도 지시했다.
김 총리는 “행안부와 관계 지방정부는 동절기 폭설 등이 시민의 생명과 도시 기능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난 상황임을 인식해 ‘신속성·효율성·투명성’ 원칙하에 선제적으로 필요한 행정조치를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yeonjoo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