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유전자 중 상위권 인자 확인 가능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뱅크샐러드는 유전자 검사 분석 항목을 190종으로 확대한 ‘유전자 검사 2.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개편된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한국인 전체 유전체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 상위권에 해당하는 인자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항목은 총 190개 항목 분석이 가능하다. 국내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가운데 가장 많다.
뱅크샐러드는 이번 개편에서 일상 속 건강 관리와 밀접한 영역에 집중됐다. 혈압·콜레스테롤 등 건강 지표, 주름·검버섯·피부 수분 함유량 등 피부 항목, 유당 불내증·견과류 과민 반응·이갈이·심박수 등 개인 특성 항목까지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유전자 검사를 받은 고객이라면 키트 배송이나 검체 재채취, 반송 절차가 필요 없다.
뱅크샐러드 앱에서 신청만 하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단, 2025년 7월 이전 검사자라면 개편된 유전자 검사 채취가 필요하다. 뱅크샐러드는 유전자 검사 개편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뱅크샐러드는 대출 비교 서비스에 이어 지난 2021년 하반기 유전자 검사를 출시한 바 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금리 인하 요구권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이자 비용 절감’에 집중해 앱을 개편했다.
hy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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