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 [뉴시스]
배우 서강준. [뉴시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를 처분해 약 24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뒤 삼성동의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새 주택 매입가는 6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현빈·손예진 부부 등 연예인들과 이웃이 됐다.

1일 유튜브채널 ‘원더플래닛’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전용면적 140㎡(42.35평형) 트리마제를 58억원에 매도한 뒤, 삼성동으로 이사했다.

서강준은 2017년 부모님과 살던 집에서 독립하면서 서울숲 트리마제 전용면적 185㎡, 약 56평형을 분양받았다. 이후 2년 뒤인 2019년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5억원을 추가한 33억9000만원을 주고 같은 단지에서 한강 조망이 더 좋은 앞줄 세대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58억원에 다시 매도한 만큼, 5년 만에 24억1000만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다.

서강준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단지 전경. [네이버 부동산갤러리·서강준 공식 인스타그램]
서강준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단지 전경. [네이버 부동산갤러리·서강준 공식 인스타그램]

서강준이 새로 매입한 ‘상지리츠빌 카일룸’은 2012년 준공된 1개동짜리 고급 공동주택이다. 전체 13세대로, 한층에 한 세대만 배치된 구조여서 사생활 보호에 유리한 주거 형태로 알려져 있다.

최상층을 제외한 일반 세대는 침실 4개와 욕실 4개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은 287㎡, 약 86평이다.

서강준이 옮긴 삼성중앙역 인근은 연예인과 대기업 오너 일가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교와 김희철, 현빈·손예진 부부, 규현, 혜리, 서장훈 등도 이 일대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근 경기고등학교 뒤편에는 붉은 벽돌 외관의 고급 단독주택 32가구가 모여 있는 단지가 있다. 이곳 역시 대기업 오너 일가와 연예인들이 장기간 거주해 온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고소영, 결혼 16년 만에 폭로?…“장동건과 취향·성격 하나도 안맞아, 결혼 유지하는 비결은”

고소영, 결혼 16년 만에 폭로?…“장동건과 취향·성격 하나도 안맞아, 결혼 유지하는 비결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지 16년째인 배우 고소영이 남편인 장동건과 취향부터 성격까지 하나도 맞는 것이 없다고 폭로했다. 다만, 고소영은 잘 맞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88975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