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헤럴드갤러리에서 11월 8일까지 ‘TASTE OF GREEN 2026’이 개최된다. 올해 8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THE SENSED–감각으로 느끼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패션·공예·미술·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20인이 참여한다.
전시장에는 업사이클링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작품부터 자연과 인간, 소비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업까지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지속가능성을 환경보호에 한정하지 않고 창작과 소비, 일상 속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퍼포먼스와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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