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 [연합뉴스]
배우 이준기.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이준기(44)가 서울 광진구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장기간 보유하며 약 1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26일 유튜브채널 ‘원더플래닛’에 따르면, 이준기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더샵스타시티’ 전용면적 207㎡(약 62평) 규모에 거주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방 4개와 욕실 2개로 구성돼 있으며, 친동생과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기는 지난 2013년 해당 아파트를 약 11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추정 시세는 약 26억4000만원이다. 매입가와 비교하면 약 15억4000만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는 매입가와 추정 시세만을 비교한 금액으로, 세금과 취득·보유 비용 등은 반영되지 않았다.

2007년 준공된 더샵스타시티는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최고 58층, 4개 동, 총 1177세대 규모다.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해 광진구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단지로 꼽힌다.

한편, 이준기는 2001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2005년 영화 ‘왕의 남자’에서 공길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마이걸’,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악의 꽃’ 등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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