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레전드’ 오는 31일까지
JBL ‘파라곤’·바워스앤윌킨스 ‘노틸러스’ 등 전시
[헤럴드경제=이정완 기자] 삼성전자가 하만의 대표 오디오 브랜드 JBL과 바워스앤윌킨스의 역사를 조명하는 ‘사운드 레전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JBL 80주년과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사운드 레전드 전시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시작했다.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JBL의 대표 스피커 ‘파라곤’과 ‘L100 센추리’, 바워스앤윌킨스의 ‘노틸러스’와 최신 플래그십 스피커 ‘800 시리즈 다이아몬드 D5’ 등 두 브랜드의 대표 제품과 최신 모델을 선보였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티스트 던과 협업한 JBL 80주년 기념 아트워크를 비롯 음악 큐레이터 DJ 소울스케이프와 ‘JBL 뮤직 토크’도 진행한다.
스탬프 투어와 SNS 인증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SNS 인증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JBL GO 5’ 스피커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7년 3월 약 80억달러(당시 약 9조4000억원)에 하만을 인수했다. 삼성의 역대 최대 규모 인수합병(M&A)이자 국내 기업이 해외 기업을 인수한 역사에서 가장 큰 빅딜이기도 했다.
하만은 JBL을 중심으로 글로벌 포터블 오디오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디오 기술 강화를 위해 바워스앤윌킨스와 데논(Denon), 마란츠(Marantz) 등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를 3억5000만달러에 추가로 품었다.
jeongw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