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2016 KBS 드라마스페셜’의 ’빨간 선생님‘OST가 앨범으로 제작된다.
24일 칠리뮤직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의 첫 작품인 이동휘, 정소민 주연의 ‘빨간 선생님’(유종선 연출 / 권혜지 극본)의 OST 앨범이 이날 정오 공개된다.
이번 앨번은 단막극 OST로서는 보기 드물게 제작된 앨범으로 남혜승 음악감독이 총 프로듀싱을, 드라마 음악팀(박상희, 고은정, 조미라)과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가 오랜 시간 공들여 작업했다.
특히 이번 OST에는 에이프릴 세컨드의 보컬 김경희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그리워하네‘와 더불어 8곡의 스코어곡도 함께 실렸다.
‘빨간 선생님’은 80년대 경상도의 한 여자고등학교 여학생들과 노총각선생님이 일명 ‘빨간책’으로 불리우는 금서를 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leunj@heraldcorp.com
[사진=칠리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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