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지난달 실시된 제68회 약사국가시험에서 졸업생 34명 전원이 합격, 3년 연속 전원합격하는 성과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계명대는 2011년 약학과 신설후 201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해 졸업생 27명 전원이, 2016년에도 졸업생 37명이 전원이 약사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이 대학 약대 재학생들은 약사국가시험에 대비해 국시실, 국시토론실, 자율학습실, 강의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교수들도 정규과목 강의와 별도로 국시과목 특강을 수시로 가져 학생들의 약사국가시험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손동환 약학대학장은 "새로운 교육제도와 신설학과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과 헌신적으로 교육에 매진한 교수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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