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충남 지역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잎담배 농사는 무더운 7~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노동 강도가 매우 세다. 특히 국내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KT&G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민들과의 상생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는 주요 산지 중 하나인 충남 천안시 성남면 일대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정환 기자/attom@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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