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태어나 일본에서 공부하고 대만, 중국을 거쳐 한국에 자리잡은 작가 잉고 바움가르텐의 개인전 ‘Passages’가 서울 종로구 갤러리조선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서울의 풍경, 특히 건축물을 담아낸 회화가 선보인다. 작가에게 건축물이란 개인이 살아가고, 인간의 생활을 담는 그릇이다.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문화와 이념이 투영된 사회적 구조물이다. 2월 7일부터 27일까지.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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