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책 출간 관련 귀국양정철, '세상을 바꾸는 언어' 출간한 이유부터 특별양정철이 말하는 정치와 언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귀국했다. 귀국하자마자 양정철 전 비서관은 지방선거 출마설부터 사실이 아니라고 못박았다.귀국만으로도 정계를 들썩이게 만든 양정철 전 비서관은 책 출간과 관련해 귀국했다. 이에 출간을 앞둔 양정철 전 비서관의 '세상을 바꾸는 언어' 역시 이목을 끌고 있다.양정철 전 비서관이 쓴 이 책은 계기부터 남다르다. 그는 출판사를 통해 "노무현, 문재인 두 분의 가치를 내 나름의 방식으로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양정철 전 비서관은 자신이 지근거리에서 바라본 두 대통령의 공통점을 "말과 글, 즉 언어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일을 대단히 중히 여긴다는 점"이라 꼽았고 "‘언어 민주주의’ 관점에서 두 분을 얘기하고 싶었고 민주주의를 얘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또 양정철 전 비서관은 "언어의 힘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저력”이라면서 “전체주의로 상징되는 권력의 힘, 신자유주의로 상징되는 돈의 힘으로 국민 마음을 얻는 시대는 끝났다”고 주장했다.특히 진보와 보수에 대한 당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정철 전 비서관은 책을 통해“역사 속 인물을 둘러싼 양 진영의 극단적 대립을 몸에 난 상처에 비유할 수도 있겠다”며 “진보진영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보수진영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역사 속 인물로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culture@heraldcorp.com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