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11년째 후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4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2018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등 환경 단체에 후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기금으로 쓰인다.
S-OIL은 지난 2008년 기업 최초로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로 11년 째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기금을 지원하고 직원과 고객 가족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태계 보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실천 분위기가 확대될 수 있도록 S-OIL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S-OIL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보호종 전문단체 연구 보호활동 지원, 임직원∙고객 가족 천연기념물지킴이 봉사활동,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저소득가정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4200여명의 직원 및 고객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3700여명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생태교육 캠프에 참가했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