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우여곡절 끝에 미국 취업 비자를 얻어 지난달 2일 팀의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브레이든턴의 파이리츠시티에 합류한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상위 싱글 A 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을 쏘아 올리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피츠버그 산하 싱글 A 브레이든턴 머로더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플로리다 파이어 프로그스(애틀랜타브레이브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앞선 6회 우중간 펜스를 직선타성으로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싱글A 출전 2경기 만에 만루 홈런으로 짜릿한 손맛을 본 뒤 이틀 만에 나온 홈런이다.
3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한 강정호는 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3타점을 올리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3경기에서 타율 0.500(12타수 6안타)을 치고 타점 7개를 수확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무려 1.600에 달한다.
glfh2002@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