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0년도 제4차 이사회 및 2020년도 제2차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유소년, 중등, 고등축구연맹의 해산에 대해 심의 및 의결했다.유소년 및 중·고등축구연맹의 해산은 이날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모두 통과했다. 유소년축구연맹은 김영균 전 회장 및 연맹이 지방재정법 위반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한편 부채 초과 및 지급불능 상태로 지난 11일 서울회생법원의 파산 선고 결정을 받은 바 있다.중등축구연맹은 두 차례 이사 간담회를 거쳐 지난 17일 자체 해산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고, 고등축구연맹 역시 두 차례 지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KFA는 이들 연맹을 해산하는 대신 초중고발전위원회(가칭)를 신설해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은 KFA가 일원화해 담당하고, 대회 운영은 지방시도협회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KFA는 초중고발전위원회를 통해 현장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정한 선수선발 및 훈련지원, 대회 수익금 재투자로 인한 지도자 자질 향상 및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기회 제공, 투명한 축구행정 달성을 목표로 한다.
sports@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