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의 면역 효과가 95%라는 2차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AFP 통신은 24일(현지 시간) 스푸트니크 V를 개발한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이날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는 이 같은 결과는 백신의 1차 투약 후 42일 지난 뒤 얻은 분석값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몇 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AFP는 전했다.
로이터는 스푸트니크 V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표된 성명을 인용해 2회에 걸쳐 접종해야 하는 스푸트니크 V의 국제 가격이 20달러(약 2만3000 원) 이하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성명은 또 동결건조 형태의 이 백신은 섭씨 2∼8도에서 보관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또 이 백신이 인도 브라질, 중국, 한국 등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내년 1월께 국제 시장에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