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런닝맨’에 출연한 문채원이 동갑내기 친구 이승기를 깜짝 애교로 당황하게 만들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문채원이 애교를 무기로 이승기가 찾아낸 중요 힌트를 넘겨받는 등 치명적인 애교를 부리며 이승기와 옥신각신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승기와 문채원은 유재석과 함께 돌연변이 몬스터에 ‘R’ 백신 팔찌를 채우는 미션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 문채원은 백신 팔찌를 찾은 이승기에게 다가가 “야, 줘봐~”라는 귀여운 애교를 부렸다. 이후 문채원은 화사한 미소로 “초콜릿 줬잖아, 그럼 뱉어”라고 억지를 부리며 이승기의 백신 팔찌를 차지했다.
이어 문채원은 이날 ‘몬스터’로 가면을 쓴 채 추격자 역할을 한 로드FC 김지훈 선수에게도 “너무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살살 하시고 집에 가시지”라고 말하며 경기 내내 무표정으로 일관하던 그를 무장해제 시켰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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