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영남대 겸임교수(57)가 한국체육대학 총장선거에서 최다득표로 당선됐다.3선 국회의원 출신의 김성조 영남대 겸임교수는 6일 열린 총장선거에서 교수, 동문, 학부모 등 각계대표로 구성된 선거인단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관용 한체대 교수를 누르고 1위를 기록했다. 교육부의 심의 절차가 남아 있지만 한체대 총장자리가 잇단 낙마 사태로 인해 22개월째 공석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3월 새학기부터 새 총장에 취임할 가능성이 높다. 김성조 당선자는 경상북도 구미 출신의 기업인으로 16-17-18대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내며 여의도연구소장,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sports@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