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경기도 동두천시 민자유치 경영사업의 결실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13일 동두천시 환경사업소에 따르면 시는 ‘지엔씨에너지’의 민자를 유치, 하수슬러지 처리 중 발생하는 친환경 가스를 이용하여 전기를 발생하는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작년 4월 민간회사로부터 사업투자제안을 받고 동두천시와 발전사업협약을 맺었으며, 경기도로부터 발전사업허가를 득한 뒤 착공해 현재 약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일정은 오는 3월 시험가동을 거쳐 상반기에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전설비는 1Mkw/h로서 일반가정 약 300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으로서 하수슬러지 처리 시 발생하는 잉여가스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시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친환경발전설비 정상가동 시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함은 물론 외국에서 수입하는 에너지 수요를 대처하고 막대한 시 수입을 증대하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