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칠곡군은 "겨울철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썰매장 7개소에 대해 위생 및 환경, 교통, 시설안전 등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1개반 4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요원 상시근무 확인, 썰매장 주변도로 주정차 금지 등 교통 및 시설안전수칙을 관리자에게 주지시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중점을 뒀다.또한, 식품위생 및 환경관리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시설이 되도록 유도했으며, 점검 중에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추후 안전에 우려가 되는 시설은 문제점이 해소될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썰매장 등 지역의 안전사각 지대에 있는 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즐겁고 안전한 겨울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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