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기자]‘변기보다 더러운 스마트폰’ ‘변기보다 더 세균 많은 냉장고’…
변기보다 더럽거나 세균이 많으면 뉴스가 되는 세상이다. 변기는 ‘깨끗하다’의 반대말로 쓰이기도 할만큼 비위생적이다.
세계 어느 곳을 가도 반드시 있는 그곳. 하루에도 몇 번씩 앉아 있어야한 는 그곳. 방문자에 따라 애증이 교차하는 그곳. 누구에게나 친숙하지만 의외로 우리들은 변기에 대해 무지한 편이다.
그중에 화장실을 이용할 때 변기뚜껑을 닫아야 한다는 말을 듣곤 한다. 이는 단지 냄새나 외관상만의 문제가 아니라 각종 오물에서 생성되는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우선 사람의 배설물에는 100여종의 바이러스, 세균이 서식한다.
용변을 본 뒤 물을 내리면 물이 회오리치듯 내려가는데 이때 물방울로 인해 용변에 있던 세균이 튈 수 있다. 대변에는 수십만 마리의 살아있는 세균이 있고 변기 뚜껑을 연 채 물을 내릴 경우 물방울과 함께 공중으로 흩어져 화장실 안에 퍼지게 된다.
변기에서 탈출한 세균과 바이러스들은 화장실에서 벗어나 이곳저곳 떠다니다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2차 감염돼 식중독, 요도염, 피부염 등으로 고생하게 된다.
평소 변기 뚜껑을 열어놓는 집이 많다. 뚜껑이 달린 이유는 당연히 사용 후 닫아놓으라는 것이다. 볼일을 다보고 물을 내릴 땐 꼭 뚜껑을 닫고, 평소에도 어지간하면 닫아두는 습관을 들이자.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