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남부교육지원청 제1Wee센터는 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지역내 3개 희망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늘의 내 마음, 컬러테라피'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 개개인의 현재 심리 상태에 적합한 컬러테라피를 실시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2학기를 맞아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 코너로 구성된다. ▲1코너에서는 자신이 선호하는 색상을 선택하고 ▲2코너에서는 자신에게 힘을 주는 긍정적인 각오를 외치며 ▲3코너에서는 레진아트를 활용해 자신을 지켜주는 마음의 색깔을 담은 키링을 직접 제작한다.
류호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2학기 적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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