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서 2015년 새해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남산원은 모두투어와 6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결연기관으로 매년 두 차례 임직원과 가족이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있어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것이 더욱 뜻 깊은 곳이다. 이날 모두투어 임직원 및 가족 약 40명이 참여해 4시간가량 남산원의 마당 환경정화와 생활관 청소 등 부족한 일손을 돕고, 원생에게 필요한 컴퓨터 3대를 전달했다.양병선 모두투어 부사장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보육원의 천사 같은 아이들을 만나 작은 도움을 주고 올 때면 더욱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물질적으로만 기부하는 활동이 아닌 직접 소통하며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모두투어는 ‘모두가 함께 하는 세상’이란 사회공헌활동 캐치프레이즈를 실현하기 위해 연탄배달, 유니세프 기금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손길을 내밀고 있다.
최형훈 hoon@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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