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카카오톡을 통해 서울 시내에서 발생한 재난ㆍ재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폭설, 수해, 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실시간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다음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가 참석한다.
카카오톡에서 플러스친구 찾기나 ID검색으로 ‘서울시’를 찾은 뒤 친구를 맺으면 각종 재해ㆍ재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평상시에는 재난 예방법과 황사 및 폭염 대비 등 다양한 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 신설되는 ‘서울시 재난 특집 페이지’와 스마트폰 다음앱을 통해서도 똑같은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재난 특집 페이지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위치기반 지도인 ‘커뮤니티맵’이 운영된다. 시민들은 주변의 재난ㆍ재해 피해상황을 커뮤니티맵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일상 속에서 재난 예방법 등 안전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