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형 증권주들이 거래소 공공기관 지정 해제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한국거래소의 주요 주주들로 있는 증권사가 향후 지분가치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14분 골든브릿지증권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075원에 거래중이다. 부국증권은 4.18%(700원) 오른 1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유진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이 모두 2~5%대 오름세다. 증권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1.82% 상승 중이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는 거래소의 상장 추진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거래소 지분 가치와 시가총액 차이가 크지 않은 소형사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지난 29일 2009년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6년 만에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됐다.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