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 증권-신승현 하나대투

<굿바이 2013> 동부화재

손해보험사에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된다. 최근 3년간 답보된 이익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동시에 금리, 자본규제, 자동차 손해율 등 올 한 해 꾸준한 부담이었던 요인의 완화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흐름에서 2위권 손해보험사의 선호가 증가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동부화재는 그룹 리스크에 대한 부담완화까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