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힐링캠프에 출연한 최정윤이 재벌가 시집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기쁘지아니 한가-힐링캠프’는 다가오는 명절을 앞둔 ‘며느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게스트로는 배우 최정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슈와 아나운서 박은경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재벌가의 뒷담화를 들려달라는 MC의 질문에 최정윤은 “저희(친정) 집보다 더 평범하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MC들은 “더 센 것 없느냐. 재벌가의 재산다툼은 없느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최정윤은 “그럴수가 없다”며 “넘볼수도 없고 각자 인생은 서로 알아서 살자는 주의다.”, “제가 왜 이렇게 일을 하겠느냐”고 말해 MC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에 MC 이경규는 “며느리로 인정을 못 받은거냐”는 질문으로 폭소를 자아내기도.
한편 지난 1월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최정윤은 병원장 딸이란 루머를 해명하며 “과거 저희 집이 공개됐는데 아파트 전체가 다 같이 쓰는 현관문이 마치 저희 집만의 것 처럼 전파를 탔다. 그 현관문이 고급스러워서 오해를 샀다”, “아버지가 서울에 있는 모 대학병원에서 구내 식당 등을 운영하셨다”며 “그 때 당시에는 크게 하셨다. 병원에서 일하시다보니 아버지가 병원장이란 소문이 났다”며 부족함 없이 자란 유년 생활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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