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고양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토당가족극장에서 동아리 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학기맞이 친구사랑 청소년 동아리 공연 '해피타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새학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소극적인 친구들이 생긴다는 점과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학교폭력 사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청소년 모두가 공감해 청소년기의 중요한 또래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왕따 문제, 학교폭력문제를 미연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고양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왕따 문제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동아리 공연뿐만 아니라 기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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