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부영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3일 가나 네팔 동티모르 라오스 미얀마 등 총 13개국 유학생 102명에게 인당 400만원씩 총 4억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년 1학기 해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중근 부영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과 유엔총회 의장을 지낸 한승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 13개국 대사 및 외교관, 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오늘 이 장학금이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하고 목표를 성취하는데 도움이 되고, 훗날 여러분의 고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ㆍ아프리카 지역 대학생들에게 매년 두번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지금까지 688명에게 총 26억원을 지원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