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한국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가 일본 NHK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 일본 애니메이션의 ‘벤치마킹’ 사례로 소개됐다.
시사 프로그램 ‘클로즈업 겐다이(現代)’는 23일, 최근 수년간 세계시장에서 침체기를 보낸 일본 애니매이션의 진흥 방안을 다루면서 로보카 폴리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로보카 폴리 제작사가 시사회를 거쳐 수출 대상국 사정과 맞지 않는 내용은 수정 또는 삭제하거나 아예 스토리 자체를 고치는 등의 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로보카 폴리는 EBS와 로이비쥬얼이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경찰차 폴리, 소방차 로이, 앰뷸런스 앰버, 헬리콥터 헬리, 소녀 진이 위험에 빠진 어린이를 구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작품이다.
2013년 10월 공중파 채널인 TV도쿄를 통해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일본 전국의 완구 매장에서 캐릭터 상품이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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