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고영욱의 출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그가 모델 장윤주에게 끊임없이 대시했던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장윤주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고영욱이 스무 살 초반부터 계속 아는 척을 해왔다. 내가 인사도 안하고 아는 척도 안하면 ‘저도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가 클럽 등에서 우연히 만나면 ‘저 윤주씨, 저 사람이라고요! 저랑 얘기좀 해요’라고 했다. 그러나 내가 반응을 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영욱은 당황스러워 하며 “장윤주도 웃고 있다. 과장이 많이됐다”고 해명했다.
MC 유재석은 “클럽에서 만나면 왜 나를 모른 체 하느냐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안했어요”라고 물었고 고영욱은 “그랬던 것 같다. 나를 약간 무시했었다. 그래서 이상한 오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고영욱은 당시 장윤주에 대해 “매력이 있었다. 지금보다 얼굴도 생생하고”라며 “이분도 늙고 계신 것 같아요 예전에 비해 주름이 자글자글하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오는 7월 출소 예정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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