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조동혁이 바로의 눈치를 봐야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프렌즈 특집’에는 육중완-샘오취리가 돌아가고 난 뒤 새로이 합류한 샘 해밍턴-조동혁과 김병만, 손호준-바로, 류담-윤세아의 정글생활이 그려졌다.이날 새로운 생존지에서 합류한 정글 신입 샘 해밍턴과 조동혁에게 일주일 정글 선배인 손호준과 바로가 군기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교관 김병만의 명령에 따라 각자 자신이 잘 집터를 꾸미는 것으로도 신경전을 보였던 두 팀은, 바다사냥을 위해 샘 해밍턴이 작살을 만들려하자 손호준이 “저기 후배님”이라 부르며 개입하는 것으로 더욱 심화됐다.자신이 작살 만드는 것에 “후배님”이라 부르며 묘하게 신경을 건드리는 조언을 한 손호준에게 샘 해밍턴은 “나 지금 칼 들고 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샘 해밍턴과 손호준이 선후배 신경전을 보이는 사이, 바로와 조동혁 역시 불 피우기로 신경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샘 해밍턴과 달리 조동혁은 정글 선배 바로가 시키는 일에 열심히 따라 눈길을 끌었다.
조동혁은 바로가 시키는 대로 불 피우기 보조를 잘 따랐고, 이에 바로는 조동혁을 가리켜 “쓸만한 후배”라 말해 14살 차이의 후배로 하여금 웃기고도 슬픈 상황을 자아냈다. 하지만 조동혁이 바로가 켠 불을 연달아 끄는 바람에 바로는 조동혁에게 “안 맞는 것 같다”고 한숨과 함께 직언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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