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공석이던 청와대 비서실장에 이병기(69) 국정원장이 27일 선임됐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2시 신임 비서실장 인선을 공식 발표했다.
이 신임 실장은 경복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주제네바 대표부, 주케냐 대사관, 대통령비서실 의전수석비서관,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국가안전기획부 제2차장, 주일본 대사관 대사등을 거쳐 작년 7월 제32대 국가정보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당초 삼성물산 회장과 전경련 부회장을 지낸 현명관 마사회장이 급부상했으나 결국 이 원장으로 낙점된 것으로 관측된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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