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김갑수의 뜨거운 부정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속 김갑수-김동욱 부자의 안타까운 정이 안방극장을 애절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려부흥단체 만월당의 당주였던 아버지 김갑수(김치권 역)에게 모든 비밀을 들은 김동욱(김은기 역)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갑수는 고려 왕실의 가문을 살려야 했던 슬픈 가족사를 고백했고 김동욱은 충격에 휩싸였다. 고려 부흥에 실패를 했을 경우 본인이 모든 짐을 떠안을 생각에 매정한 아버지가 될 수밖에 없었던 김갑수의 뜨거운 부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리게 했다.무엇보다 아버지의 실체를 알게 된 충격과 그가 안고 살아왔던 고통에 대한 연민으로 괴로워한 김동욱의 내면 연기는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김동욱이 아버지를 이해하고 따르게 될지, 그를 저버릴지 앞으로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헐! 김갑수가 고려 왕실 후손이었네.. 충격”, “김갑수, 뜨거운 부정 마음 아프다”, “그럼 은기랑 인엽이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죠?”,“하녀들, 본방사수 예약!"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김갑수의 뜨거운 부정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리게 한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12회는 28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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